필넷의 라이프로그

13억 중국을 울린 ‘6살 효녀’; 마지막 사진에서.. 아빠품에 기대어 우는 아이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뉴스 짧은생각)2008-12-23 15:38:52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아동학대~ 아홉달 아기, `팔 비행기` 태운 남자; 생각만 해도 끔찍..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묻고 싶네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똑같은 방식으로 죄값을 치루게해야 정신을 차릴듯…(뉴스 짧은생각)2008-12-19 12:36:20 삼성 성과급 24일 지급 '내수진작 위해 앞당겨'; 역시 일류기업은 다르군요. 이렇게 경기침체를 구조조정의 빌미로 삼는 정부나 일반기업들과는 차원이 다른듯… 정말 내수진작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뉴스 짧은생각)2008-12-19 12:45:57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단군이래 최대기회", 내년 4분기 주가 1500; 한나라당 추최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랍니다. MB의 이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군요. —;;(뉴스 짧은생각)2008-12-10 08:53:43 보험이 정말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줄까?; 한번 생각해 볼만한 글이네요. 정말 어려울때의 친구는 결국 사람이군요.(짧은생각)2008-12-10 17:31:36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무디스, 이익 쫓다 애완견으로 전락`; 예전부터 신용평가사들의 뒷북 평가에 화가 나곤 했는데… 이참에 부실회사뿐만 아니라 투자자보호 측면에서 이런 신용평가사들의 문제도 좀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뉴스 짧은생각)2008-12-08 13:24:52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반의 반토막’ 한국경제, 日ㆍ中 먹잇감 위기미네르바의 예언이 생각나는군요.(뉴스 짧은생각)2008-12-05 12:02:00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저축은행에 공적자금 1조원 투입; 드디어 PF대출문제가 현실화 되고, 본격적인 틀어막기에 들어가는군요. 잘 막을 수 있을런지… —;(뉴스 PF 짧은생각)2008-12-03 15:24:40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李대통령 '지금 주식 사면 1년내에 부자된다';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렇다고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가벼워서야… (뉴스 금융위기) 2008-11-25 10:07:17 우리는 왜 원화를 못 지키는가?; 지식인들이 이런 주장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미네르바와 같은 희생양은 안생기지 않을지도… (뉴스 금융위기 환율) 2008-11-25 13:54:44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파이어폭스, 2007년 1122억원을 벌었다; 2011년 이후에는 파이어폭스가 어떤 비지니스 모델로 생존할 지 궁금해지네요. (뉴스 짧은생각 IT) 2008-11-24 12:17:52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뉴질랜드서 가족들이 세 살배기 학대 살해 충격;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일이… 세살 딸아이를 둔 아빠로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군요. (뉴스 짧은생각) 2008-11-19 13:41:39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흡연자들을 위한 최고의 재떨이 선물!!!; 섬뜩하네요. 이것 사용하면 담배 피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듯… 서울시내의 모든 공중재떨이를 이런 모양으로 바꾼다면.. —a (짧은생각) 2008-11-14 09:10:49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