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5월 8일 르누아르 걸작 118점 온다‥보험가 1조원; 보험가액만 1조원? 상상이 안됩니다. 초중생 자녀와 같이 가서 볼만한 전시인 것 같습니다.(르누아르,걸작,전시)2009-05-08 17:22:14이마트가 `1천원숍`?…`990원 상품` 대폭 늘린다; 이마트가 안하는게 없네요. 자체브랜드부터, 주유소 그리고 1000원샵까지…(이마트, 천원샵, 990원상품)2009-05-08 17:28:09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5.09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5월 6일 대한민국이 아시아 인권 선도국?; 2008년 10월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에서 '촛불진압 과도한 무력…인권침해 결론' 발표가 불과 몇달전인데… 그사이에 인권 선도국이 되었나요? 국무총리가 이렇게 현실 인식을 못해서야… —(국무총리,한승수,엠네스티,촛불진압,인권침해,인권선도국)2009-05-06 10:51:11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5.07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5월 4일 서해대교가 불안하다…폭탄 3개 추가 발견; 이거 불안해서 서해대교로 지나다닐 수가 없을듯… 900kg중형 폭탄은 위험반경이 무려 1.2km라는 군요. 신관상태가 불안정해서 해체못하고 해상에서 폭파시킨 것도 있다니… 6.25의 잔재가 아직까지.. —;(6.25, 서해대교, 불발탄)2009-05-04 16:32:27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5.05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4월 15일 휘발유 1L당 공급가와 소비자가 차이; 정말 이럴수밖에 없는 건가요? —;;(휴발유가격, 정유사)2009-04-15 23:37:18 휘발유 공급가는 550원, 주유소 판매가는 1530원; 서민의 피를 빨아먹는 것은 정부라는 생각밖에… —;(휘발유, 세금)2009-04-15 23:40:34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4.16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4월 9일 아이들에 야채·과일 먹이는 비법; 시금치를 먹이려면 시금치는 어떻게 불어줘야 할까요?(편식,비법,방법)2009-04-09 10:51:23구글, 유튜브 사이트 실명제 정면 거부; 역시 구글, 닭 쫓던 개가 된 정부, 정부의 다음 대응이 궁금해지는데요. ^^(구글 유투브 실명제 본인확인제)2009-04-09 15:54:25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4.10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4월 8일 주차 시 연락처, '이제 감추세요'; 개인정보유출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니 이런 사업도 생기는군요.(주차안심서비스, 파킹콜)2009-04-08 09:16:38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4.09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4월 7일 믿고 먹은 한우 10마리 중 1마리는 '가짜'; 10마리중 한마리가 가짜라는데 왜 안심이 되죠? ㅋㅋ(한우 먹거리)2009-04-07 16:22:11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4.08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3월 25일 印, 10대 소녀 산채로 화형; 세상에는 정말 별..별 일이 다 있네요. 어린 소녀의 죽음을 애도합니다.(화형, 인도)2009-03-25 14:17:14이순신 장군 고택 터 ‘경매’ 충격; 경제가 어렵고 살기 힘이 든 세상이다보니 이런것도 경매로 나오는군요. 안타깝네요. —(이순신,경매,)2009-03-25 17:51:42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3.26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3월 23일 `50년은 더 산 것 같다` 중3 목매 숨져; 언제쯤이면 우리 아이들이 공부라는 울타리에서 해방이 될까요? —;(자살,교육,사교육,공교육)2009-03-23 09:21:41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3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3.24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3월 20일 IE8, '여전히 가장 느린 브라우저'; 여전히 가장 느린!!!(ie8 웹브라우저)2009-03-20 11:43:54받침 실수로… 끝까지 안읽어서… 문자의 '亂'; 문자 주고 받을때는 정말 끝까지 읽어보고 조심해야겠네요. ㅎㅎ(문자메시지, mms)2009-03-20 13:18:27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