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정보

[끼워서 만드는 입체퍼즐, 동물] 다양한 퍼즐놀이

필넷 2008. 10.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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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서 만드는 입체퍼즐, 동물 (50조각 + 놀이가이드 1권)끼워서 만드는 입체퍼즐, 동물 (50조각 + 놀이가이드 1권) - 6점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아이즐북스
아이가 판퍼즐에 한참 재미와 흥미를 느껴서 지난 주말에 이마트에가서 조금 더 어려운 것(35조각 이상으로 구성된...)으로 구입을 하려고 30여분을 눈여겨 보던 중에 입체퍼즐 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성은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동물, 곤충, 공룡, 탈것 등...  그중에서 동물로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 오자마다 아이가 퍼즐을 달라고 졸라대더군요.  절반은 성공... ^^

큰 기대를 하고 개봉하였습니다.  일단은 기존의 판퍼즐에 비해서는 색감이 좋고, 선명하여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퍼즐의 재질은 일반적인 판퍼즐 처럼 두껍고 단단하지 않고 스티로폼 같은 재질이었습니다.

처음에 한번은 제가 모두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분해해서 아이와 같이 만드는데 29개월된 제 아이에게는 아직 조금 어려운 듯 싶었습니다. 대충 맞추기는 하는데, 손의 움직임이 정교하지 못하다보니 퍼즐 조각끼리 틈새에 끼워서 맞추기는 어려워보였습니다. 또 스티로폼 같은 재질이어서 아이가 조각들의 틈새가 정확히 맞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어 끼우게 되면 부러지더군요. 대략난감... --;;

입체로 된 동물 퍼즐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29개월된 아이가 혼자 가지고 놀기에는 무리인 듯 싶네요. 금새 망가질 듯...

손 근육이 많이 정교해지고 발달된 이후? 3돌쯤 되야 하려나?  하여간 그 무렵에 구입해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판퍼즐만 하다가 해보면 재미는 더 있는 듯...

(수정)아이들의 배움의 속도는 빛처럼 빠른 것 같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당시에는 아직 아이에게는 어려울 듯 싶었는데 3~4일 정도 지나니 혼자서 척척 잘하네요. 기특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신기해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필넷의 육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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