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폭력이 왜 발생하고 있는지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와는 관심이 없다고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언제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일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으니까요.
[단독] 민주노총·시민단체, 경찰폭행 동영상 출처:조선일보 |
[현장] 경찰 쌍용노조 무차별 2차진압 출처:한겨레신문 |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쥐고 누가 고양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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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를 보며 아내와 전 엄청 분개 했죠 . 저게 도대체 머하는짓 이랍니까
제 아이에게 물려줄 나라는 인권도 국민의 주권도 없는 그런나라가 될까 너무나 걱정 스럽습니다.
공권력이라고 정당화 해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쓸모 없는 견찰들 같으니 ㅡ.ㅡ;;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7 07:41
ㅋㅋㅋㅋ
공권력을 엄한 시민들 때려잡는데 쓰는 이나라 정권...
그리고 거기에 맞추어서 움직이는 견찰들 ㅋ
진짜 할말 없게 만들고 어이가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