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려니 저도 답답하더군요. ^^;
여전히 기침감기가 다 낫지는 않았지만 어린이날 마저도 집에서만 있기에 갑갑하여 오후에 근처 오리구이집에서 즐겁게 외식을 하고 걸포중앙공원으로 Go~ Go~
사실은 점심만 먹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식사전부터 솜사탕을 사달라는 아이의 간절한 염원(?)을 인정없이 뿌리치지 못해서 솜사탕을 팔만한 공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
걸포중앙공원의 전경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공원에 도착해보니... 컥~.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걸포중앙공원은 집에서 가까워서 주말에 종종 나와서 4륜 오토바이를 아이와 같이 타곤 하는데... 이날은 4륜 오토바이도 타려면 10분 정도 대기를 해야하더군요.
솜사탕을 사러 갔더니 다 팔리고 없습니다. 컥~
아마도 주변의 김포시민은 다 이곳으로 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인산인해에 도로까지 주차된 자동차... @.@
모래장난에 대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한번씩은 있죠?
놀이터에서 모래장난 하고...(기침감기에는 모래장난이 좋지 않을텐데 내심 걱정하면서...)
아이의 몸 상태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어서 신나게 놀지는 못했습니다.
모래장난하고 놀때만 잠깐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곧 부모의 상태와 같은 것 같습니다.
인지하고 있지 못했지만 며칠동안 아이가 감기로 고생을 해서 연휴에도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더니, 저도 같이 몸과 마음이 가라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쉬었어야 하는데 괜히 외출하고 와서 아이의 감기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걱정은 조금 되는군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김포시 김포1동 | 걸포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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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귀여워요.. 언능 나아서 즐겁게 이 봄날을 만낏하며 뛰어 놀으렴~^^
거의 다 나아갑니다. 이제는 제게 전이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곧 부모의 상태와 같다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곱씹을 수록 깊이가 있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요새 일교차가 커서 어른아이할 것 없이 감기에 잘 걸리더라구요. 저희집도..쿨럭~_~
얼른 감기 떨쳐버리고 신나게 모래장난하고 놀기를 바래봅니다~^^
5,6월에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소리가 있는데...
애가 걸리니까 줄줄이 따라서 걸리게 되네요. ㅎㅎ
행복한 표정이 가득이네요^^
함께 앉아 모래놀이를 하고싶은 모습입니다.~
아이가 모래놀이 하는 것을 보고, 올해는 여름휴가때 한적한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가로 갈 생각을 해봤습니다. ^^
그래도 외출해서 아이와 함께 놀아주신건 잘하신것 같아요.
집에만 있다고 해서 감기가 빨리 낫는것도 아니잖아요~ 아이의 웃는 모습에 부모도 행복해지고 햇볕도 쬐고 기분전환도 했으니 감기가 더 빨리 낫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날이후로 아이는 감기가 떨어지고 있는중이랍니다 ^_^
요즘 감기가 정말 너무 독한것 같아요~~
그래도 밖에 나가셔서 어린이날을 보내신것은 잘 하신것 같아요~~
얼른 감기가 나아야될터인데...걱정이네요..
감기가 이제는 제게 오고 있답니다. 이런.. ^^;
감기때문에 외출을 꺼려지는경우가 많죠.
애들 아프면 모든 스케쥴 취소..정말 애 위주로 생활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바깥바람을 쐬고 와서 기분은 좋으셨겠어요. ^^
네. 맞아요. 그래서 아이가 즐거워야 모두가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
헉, 벌써 분수대에 사람들이;;
아직은 춥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아직은 춥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더라구요. ^_^
깜직한 표정 너무 이쁘네요^^
요즘 감기가 다들 심한데 얼렁 나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이제 좋아졌는데, 이제는 제가... T.T
걸포중앙공원이면 당연 걸포동이겠죠?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분수대가 가장 맘에 드네요~~
주차할곳은 있던가요? ^^
공원규모에 비해 주차장이 적은거 아닌가 싶더군요. 어린이날이어서 특히 더 했던듯 싶어요 *^^*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봐요..
주니도 몇일재 감기로 콧물이 줄줄나구 있어요..;;;
필넷님 블로그 여러번 접했는데 딸아이를 처음 본것 같네요,.ㅎㅎ
너무 귀엽게 생긴 공주님이네요^^
마지막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_^
저희는 어제 바다를 갈려다가 여차저차해서 익산 보석박물관 가서 박물관 구경은 안하고 놀이터에서 놀다 왔는데.
분수대 아래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바다 못간게 새삼 아쉽네요-_-;
그래도 아직 바닷물에 들어가긴 좀 이르지않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