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에 세발 자전거가 있기는 했는데, 아이가 거의 타지를 않았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려니 했는데 돌이아빠님의 '36개월 세발 자전거 완전 정복' 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자극을 받아 원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용돌이가 우리아이보다 한달 정도 빠르죠.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첫번째 이유로, 자전거의 크기가 우리애가 끌기에는 조금 큰 편이어서 무거울 듯 싶었습니다.
조금 더 정밀분석을 해본 결과...
두번째 이유로, 결정적으로 안장에서 앞바퀴의 페달까지의 거리가 아이의 다리 길이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약간 여유가 있어야 아이가 힘을 주어 페달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T.T
첫번째 이유로, 자전거의 크기가 우리애가 끌기에는 조금 큰 편이어서 무거울 듯 싶었습니다.
조금 더 정밀분석을 해본 결과...
두번째 이유로, 결정적으로 안장에서 앞바퀴의 페달까지의 거리가 아이의 다리 길이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약간 여유가 있어야 아이가 힘을 주어 페달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T.T
딸아이가 탈 것에는 이전부터 소질(?)이 조금 있었는데, 세발 자전거를 못타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아채다니...
순간, 무심했던 아빠라는 자책과 함께... T.T
그래서 아이의 신장에 맞을 만한 것으로 심사숙고하여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조코 렉서스 세발 자전거' 입니다.
- 안장과 페달과의 거리도 조절 가능합니다.
- 유모차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뒤축에 부모용 운전 손잡이가 있습니다.
- 햇빛 가리개도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약간(?) 뽀대납니다. ^^;
배송 첫날 거실에서 조립하고 태워주었는데, 예상했던대로 바로 페달을 돌리면서 잘 탑니다. 순간 다시한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
지난 주말 처음으로 아이와 밖에서 자전거를 타며 놀았는데, 이제는 정말 잘 탑니다. ^^
세돌이 되었는데, 아이가 세발자전거 타는 것이 서툴다면 꼭! 원인분석을 해보세요.
아마도 우리아이와 같은 이유가 아닐런지.. ^^;
'육아일기/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7개월 - 균형잡기 (8) | 2009/06/04 |
|---|---|
| [티스토리 서평단] 부모면허증을 가지고 계시나요? (14) | 2009/06/01 |
| 세발 자전거 완전정복! (14) | 2009/06/01 |
| 라라의 스타일기 -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인형옷 (12) | 2009/05/28 |
| [티스토리 서평단]왜 나만 갖고 그래요? (20) | 2009/05/26 |
| 36개월 아이의 말, 말, 말 (20) | 2009/05/24 |









자전거가 정말 멋지네요^^
제법 잘 타는 모습입니다.ㅎ
역시 아이에게 맞는 것으로 사주니 잘 타더군요.
무심한 아빠였죠. ^^;
아 저 자전거 본적있어요,, 좋겠다 자전거열심히 재미나게 타서 다리힘도 기르세요아가씨?
울아들은 45개월정도인데,내년이면 2발자전거를 사줘야하는데,, 어휴
돈들어갈일만 남았네요 열심히열심히 블로그해야겠어요 ㅋㅋ
그러네요. 두발 자전거가 곧 필요하겠군요. ^^
조금 뽀대가 아닌데요? 엄청 뽀내납니다!!!
좋겠당!!! 부러워용 히힛 그럼 그렇지 씽씽보드던가요? 그 외발 올려서 타는거 그거 잘 타는거 봤던지라 세발 자전거를 잘 못탄다는데서 갸우뚱 하긴 했습니다. 오홍 정말 잘 타는데요!~~~
무심한 아빠덕에.. 조금 늦었죠. ^^;
오호 간지 작렬 이군요.. ^^
아기가 예뻐서 더욱더 멋져 보이나 봅니다. 세발 자전거 ~ 기억해 두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곧 필요하실듯.. ^^
얼른 울 동하도 마스터 하길 바라고 있는데 아직 한참 멀었죠..ㅎㅎ
자전거가 무지 간지나는군요~ ㅎㅎ
아마도 금방일 겁니다. ^^
우린 뿡뿡이 세발자전거 사놓고 현관에 모셔 두고만 있어요
2년째 아침저녁으로 오며가며 멜로디만 듣고 있다는^^;;;
타러 나가야 배우등가 말등가 할텐데...
연우는 이제 세발 자전거 탈 시기가 지났죠? ^^a
밀어주는 손잡이가 두개로 갈라진 모양이네요? ^^
저런거 처음봐요.. 그늘막도 맘에들고.. 완전 럭셔리인데요?
큰돈 쓰셨겠어요~~
생각만큼 비싸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