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갈매기들
벌초가는 길에 정체된 올림픽대로 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가로등의 행렬이 마치 갈매기떼 처럼 보입니다.

남은 이야기
벌초를 하러 가는길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가족은 해마다 추석 한달 전 즈음에 사촌형제들끼리 벌초를 하러 갑니다. 벌초를 하고 쌀쌀해진 초가을에 형제들끼리 술 한잔 기울이는 재미도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벌초를 하기위해 3대의 차량이 동원되고 고속도로 비용에, 기름값 등을 생각하면, 어쩌면 벌초대행업체에 맡기는 비용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저희 세대까지는 현재의 방식을 고수할 것 같습니다. 벌초는 우리에게 그냥 단순한 벌초가 아니거든요. ^^
그러나 우리의 자식세대에는 벌초라는 미풍양식(?)이 남아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블로그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필넷의 라이프로그 운영을 중지합니다. (0) | 2009/11/26 |
|---|---|
| 벌초가는 길에 만난 도로위의 갈매기들 (23) | 2009/09/13 |
| 아이태그 서비스, 새로운 파란(paran)을 몰고올까요? (8) | 2009/08/30 |
| [오디세이아]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0) | 2009/08/30 |
| 난지캠핑장, 도심속 야영을 체험할 수 있는 곳 (14) | 2009/08/17 |
| 카타리나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이것은 현실이다 (8) | 2009/08/05 |









제발 보내주세요..티스토리초대장..
firefoxkorea@hanmail.net 입니다.. 5일동안 진짜 계속 찾아다녔어요..부탁드려요..
정말 너무 블로그 하고싶어요..
죄송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초대장이 없습니다.
갈매기가 넘 많은걸요..ㅎㅎㅎ
갈매기처럼 보이나요? ㅎㅎ
올림픽대로 많이 다녀 봤는데...
이런 광경은 첨이네요.^^
정말 갈매기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저도 올림픽대로 많이 다니지만.. 지난 주말에 처음 알았습니다. ^^;
정말 갈매기로군요~
님은 센스쟁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지금도 대행업체에 많이들 의뢰하는거 같은데요..
아마도 자식때는 그런 업체에 맡기는게 일반화가 되어있을수도..
우리의 자식세대에는 아예 벌초라는 문화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는 화장도 많이 하다보니...
전통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왜 갈매기 사진이 보이지 않죠^^;;
링크가 깨졌었네요. 다시 수정했습니다. ^^;
너무 멋진 갈매기들이네요.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관찰력도 뛰어나십니다.
세밀한 눈으로 보신 갈매기 를 보니..
여름 바닷가에서 들은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그냥 우연의 산물일뿐입니다. ^^;
벌초를 가는건..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죠..^^
저 갈메기.. 캐논 CF에서도 봤는데 말이죠..ㅎ 이번주말엔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 하러 가야 겠습니다.
캐논CF에 나왔었나봐요?
벌초 잘 다녀오세요. ^^
형제 중 한분이 십자가 매고 승합차 구입하셔야 할 듯...^.^;;
벌초..참 힘들고, 돈도 많이 들지만 중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요즘 젊은이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이런 걸 너무 소홀하게 생각하는 듯 하죠.. 좀 아쉬운 부분 같습니다.
저희는 조부님이 국립묘지에 계셔서 벌초 걱정은 없네요. 대신 일년에 수차례 방문한다는...^.^;;;
좋은 하루 되세요~
일년에 한두번 이용하자고 승합차 사기에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헛 낚였당 ㅋㅋㅋ 가로등이였군요.
낚으려는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서 벌초를 갓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는 군요.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따라 나서질 못했는데..
내년엔 꼭 가봐야겠습니다.
점차 사라져가는 풍습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예전에 캐논인가 카메라 광고의 장면이 생각나는데요..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