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정보

[윙윙붕붕박사]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탈 것에 대한 백과사전

필넷 2008. 10.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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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신판 New 윙윙붕붕박사 (전 20권)개정신판 New 윙윙붕붕박사 (전 20권) - 8점
/베이비아카데미

우연히 인터넷 서핑중에 알게된 전집입니다. 
일단 전집 이름부터 특이합니다. '윙윙붕붕박사'   책 제목만 들어도 대충 내용이 짐작이 가죠? 아마도 윙윙은 비행기를 뜻하고, 붕붕은 자동차를 뜻하는  짐작이...

네이버에서 '붕붕윙윙박사'로 검색을 해보니 사용후기가 아주 많이 나오네요.  꼼꼼히 읽어보았는데 대체로 평이 좋았습니다. 최근들어 책을 30권 넘게 사주었기에... 잠깐 고민했지만 이미 아이가 책의 내용을 거의 다 알기에 새로 사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한순간에 지름신이 강림했습니다. ^^a  여담으로 지름신이 강림하는 순서를 한번 보실까요? ^^

지난주 월요일에 주문해서 수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대충 훑어봐도 맘에 듭니다. 탈것들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저도 미쳐 몰랐습니다. 
'비행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탱크', '우주선', '기차'  등등...

하나의 주제로 책 한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2권 이상으로 구성된 주제도 있구요(예, '인기좋은 자동차', '출동 자동차', '미래의 자동차')  아이의 첫 반응도 '와~!' 하며 놀랍니다. 처음보는 모양의 탈 것부터 아는 것도 여러가지의 컬러 사진을 보니 좋아합니다.


단점(?)이라면 페이지에 글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 30개월된 우리애가 소화하기에는 내용이 많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내용중 '관성의 법칙'과 같은 과학적인 원리도 간간히 설명이 있고 '엔진', '기어', '경전철', 등등의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사용됩니다. 내용으로 봐서는 5살 이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볼 내용입니다.

하지만 탈것에 관한 풍부한 사진이 있어 아이와 밖에서 본 것들을 집에와서 다시 찾아서 보여주기에 좋구요.  다른 종류의 '동화책'처럼 처음 몇번 보고 내용을 알면 잘 안보게 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보는 '백과사전'류의 책으로 생각하면 될 듯 싶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까지는 꾸준히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unius.tistory.com2008-10-16T06:45:410.381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필넷의 육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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