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2월 2일 30년 만에 21세기형 ‘차세대 큐브’ 출시; 정육면체가 아닌 원모양이네요. 왠지모를 신비함이… ^^*(큐브 21세기형큐브 차세대큐브)2009-02-02 17:04:56 촛불판사 '역주행하는 정부와 함께 못가겠다' 사표; 이런 판사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소신껏 판결을 해주어야 할 터인데… 사직을 하고 로펌을 간다니… 암울합니다. —;(촛불판사 뉴스)2009-02-02 18:00:45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2.03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30일 2009년 목표중 하나가 다독[多讀]이었습니다. 2009년 1월을 마감하는 시점에 현재까지 읽은 책 총 3권, 읽고 있는 책 1권… 일주일에 한권씩만 읽어도 4권인데… 그게 힘드네요. 쩝….(독서 2009년목표 다독)2009-01-30 17:38:03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31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9일 아내의 유혹, 시청률 40% 진입 초읽기 ;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황금시간대에 안했으면 좋겠어요. 내용도 저급(?)하고… 별로 좋지 않은데… 한번 보게되면 또 그 뒤가 궁금해져서 보게되는…, 이 드라마 때문에 요즘에는 황금시간대에 아예 TV꺼놓고 삽니다. ^^;;(아내의 유혹 뉴스 연예뉴스)2009-01-29 10:54:42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30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8일 구정연휴 마지막날 회사에서 숙직이라니… ㅠ.ㅠ 그래도 연휴 마지막날 숙직인건 다행입니다. 다음날 쉴 수 있으니.. ^^;;2009-01-28 00:54:47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28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13일 ; 얼마전에 EBS에서 종영한 '은하철도999의 끝없는 전투' 편과 너무 유사하게 느껴지네요.(물질만능주의 짧은생각)2009-01-13 14:02:00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14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12일 MBC 미네르바구속 법원태도 정면비판; KBS와 SBS는 불청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 대중적인 언론사 마저도 눈치를 보는가봅니다.(뉴스 짧은생각)2009-01-12 10:32:33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13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7일 “PT중 ”오빠 뭐해?… 오~마이 메신저; PT중에는 메신저 off 시키는 센스가 필요하죠. 정말 저런다면 대략 난감이죠. ㅎㅎ(짧은생각 뉴스)2009-01-07 17:26:16 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08
필넷의 짧은 생각 - 2009년 1월 2일 네이버 개편 이후 언론사 사이트 트래픽 폭발; 네이버의 위력이 정말 크긴 크네요. 티스토리도 네이버때문에 계속 접속불가인가요???(티스토리 네이버 짧은생각 오픈캐스트)2009-01-02 14:46:48이 글은 필넷님의 2009년 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03
필넷의 짧은 생각 - 2008년 12월 31일 제 2009년 새해의 결심은 다독 [多讀] 입니다. ^^*(2009)2008-12-31 14:51:48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9.01.01
필넷의 짧은 생각 - 2008년 12월 29일 목성·달·수성 한줄로… 29일부터 우주쇼; 연초에 별똥별을 보면서 한해 소원을 빌어 보시죠. ^^*(짧은생각 뉴스)2008-12-29 08:45:38 '대소변 못가린다' 계모에게 맞아 숨져; 요즘 이런 뉴스가 왜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 세상에는 참 불쌍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짧은생각 뉴스)2008-12-29 17:42:10 이 글은 필넷님의 2008년 12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짧은생각 2008.12.30